안동유리의료재단 중간관리자 워크숍 시행

 안동유리의료재단은 지난 11월 5일~6일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중간관리자 40명이 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에서

1박2일동안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.

 이날 중간관리자들은 병원의 발전과 자기자신의 발전등을 토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였습니다.

500년된 소나무의 정기를 받으며 다짐을 한 중간관리자들은 앞으로도 병원발전과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고 시행할 것입니다.

좀더 체계화된 교육과 자기계발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